오늘(4일) 아침 어제 만큼이나 추운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1도, 강원 내면는 영하 25.6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바람 때문에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이번 강추위는 일요일인 내일 오후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해상에서 발달했던 눈구름의 세력이 많이 약해지면서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이 구름들이 전남 서해안과 제주산간에는 최고 3cm, 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5cm가량의 눈을 뿌리겠습니다.
오늘은 전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 울릉도 독도에만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3도, 춘천 영하 16도로 어제 만큼이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영하 5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지만 여전히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전국에 눈·비소식이 있고, 추위는 잠시 주춤하겠는데요.
그 이후에는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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