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목격자는 사체가 발견된 천안 풍세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지난 12일 오후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 2명과 남성 3명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키가 크고 잘생긴 얼굴에 목소리가 굵고 이마 깊은 주름이 있는 40-50대 남성 1명과 중간키와 작은키의 30대 남성 2명 등 3명으로 이들은 12일 피해여성 2명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식당에서 여성들은 거의 밥을 먹지 않았으며 이들 5명은 식사도중 거의 대화를 하지 않는 등 상당히 어색한 분위기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가 피해여성 중 한 명의 얼굴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고 또다른 피해여성에 대해서는 옷차림을 기억하고 있었다"며 "목격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들이 감색 계통의 승합차와 흰색 계통의 카니발 승용차를 타고 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차량 추적에 나서는 한편 몽타주 작성이 끝나는 대로 추적에 나설 방침이다.
(천안=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