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을 전공한 31살 배광열씨가 최우수 졸업자로 선정돼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했고, 최고령자인 60살 이태호씨 등 3명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습니다.
독학사제도는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제때 공부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학사학위 수여제도로 지난 90년 도입된 이래 모두 9천199명의 독학사를 배출했습니다.
역경 극복한 610명 독학사 학위 받아
제14회 독학사 학위수여식이 3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려 모두 610명에게 학사학위가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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