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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천만 원 수수 경찰관 구속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부천시의 체비지를 수의계약으로 매입하도록 도와준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 경기 부천중부경찰서 39살 강모 경사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해 2월 평소 알고 지내던 건축업자 49살 이모 씨로부터 부천시의 체비지를 수의계약으로 싸게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6천만 원을 받는 등 8월까지 6차례에 걸쳐 총 6천4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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