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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못의 예보 "겨울 6주 더 남았다"

겨울이 앞으로 6주나 더 남았다, 미국에 사는 작은 포유동물 마못이 내린 예보입니다.

다람쥐과에 속하는 포유류인 마못은 우리나라로 치면 경칩의 개구리 정도 되는데요.

봄의 전령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매년 2월 2일에 마못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집 밖으로 나올 때 자기 그림자를 보게 되면 앞으로 겨울이 6주간 지속되고, 그림자를 보지 못하면 봄이 곧 찾아온다고 합니다.

올해 마못의 예보는 1만 5천여 명의 관중들 앞에서 선보였는데, 기상학자들의 견해와 일치해서 정확한 판정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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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이라더니, 방글라데시 빈민가에 큰 불이 나서 오두막집 7백 여채가 불에 휩싸였습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선 주민 3천 명이 집을 잃고 거리를 떠돌고 있습니다.

빈민가에 있던 한 집의 부엌에서 불이 시작됐는데, 대부분의 집들이 대나무와 비닐로 얼기설기 만든 것들이어서 손 쓸 겨를도 없이 금세 불이 번졌습니다.

사상자 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급히 피난처가 마련됐지만 그마저도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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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땐 정말 조심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파라과이에서는 동물원에 들어갔던 11살 어린이가 코끼리에 밟혀 압사했습니다.

소년은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를 주겠다며, 부모가 한눈을 파는 사이 철조망의 작은 구멍을 통해 우리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난폭해진 코끼리가 코로 소년을 감아 집어던지더니 우람한 발로 머리를 짓밟았습니다.

동물원 측은 평소에 관람객들이 던진 돌을 맞고 성난 코끼리가 이 소년에게 분풀이를 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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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 사이의 불타는 열정은 얼마나 지속될까요?

이탈리아 피사대학 연구에 따르면 길어야 2년이라고 합니다.

새로 만난 남녀 간에 성적 매력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만난 후 2년 이상 분비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연애 초기에 분비돼 불같이 사랑하게 만들던 뉴트로핀 호르몬은 1년에서 2년이 되면서 점점 사라지고, 대신 귀여운 감정을 느끼게 하는 옥시토신 호르몬이 생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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