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일 200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2283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서울대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는 지난해와 비교해 면접과 논술의 영향력이 약간 줄고, 수능의 영향력이 다소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능에서 강세를 보였던 재수생의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4%포인트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울대는 또 서울과 지방 학생들의 논술 점수 평균이 비슷해, 서울과 광역시 출신의 합격자는 줄고, 시·군 지역의 합격자가 조금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에 20명 이상 합격자를 낸 고등학교는 특목고 8곳, 일반고 4곳 등 모두 12곳이라고 서울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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