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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기업 74% "상장 의향 없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출액 천대 기업 중 비상장사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66%가 현재 상장계획이 없다고 밝혀 상당수 기업이 증시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상장계획이 있다는 기업은 19%에 불과했고, 15%는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상장요건이 완화될 경우 상장추진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74%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대한상의는 내부 유보금 증가와 저금리로 인해 증시에서 투자자금을 조달할 필요성이 크게 줄어든 반면 상장유지에 따른 부담은 지나치게 무겁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국내 14개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상장계획을 조사한 결과 8개사가 상장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한상의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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