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신임인사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예방했습니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여야가 노력해 국민들로부터 좋은 정책을 인정받는 국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지난 30일 국회정상화 합의를 이끌어 낸 여야 원내대표 산상회담에 대해 김 원내대표를 치하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일 54번째 생일을 맞은 박 대표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국회 정상화에 대해 국민들도 칭찬하고 노무현 대통령도 치하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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