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황우석 교수와 한양대 윤현수 교수, 국과수 이양한 박사의 자택과 사무실 등 7~8곳을 다시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전 8시부터 수사진을 서울 논현동 황 교수 자택 등에 보내 지난 달 12일 1차 압수수색에서 찾지 못했던 각종 서류와 실험노트 등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수사팀은 수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핵심 당사자들에 대한 소환이 임박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다시 압수수색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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