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부 신용카드 교통카드 서비스 중단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4개 신용카드사가 "교통카드 겸용 신용카드의 사용료를 유지해달라"며 교통카드 제작사인 한국스마트카드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스마트카드 측은 "이들 카드사의 교통카드 겸용 신용카드는 오는 7일 이후 신규발급이나 재발급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카드 사용료와 관련된 계약의 기간은 지난해 12월31일까지 끝났으며 이후 효력을 유지하기로 한 합의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카드사들은 스마트카드가 지난해 12월31일 계약기간이 끝난 뒤 한 장당 연 사용료를 천원 이상 올리자 법적 다툼을 벌여왔습니다.

다른 카드사들의 계약기간은 오는 6월쯤 끝나게 돼 있어 이런 갈등이 다시 반복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