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는 27과 28일 이틀간 실시될 4차 화상상봉 후보자 각각 100명에 대한 생사확인 의뢰서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교환했습니다.
1일 교환된 생사확인 의뢰자에 대한 확인 결과는 10일, 상봉자 최종명단은 14일에 각각 교환할 예정입니다.
남측 후보자는 최고령인 101살 이옥례 할머니를 비롯해 90세 이상이 81명, 80대가 19명입니다.
반면 북측 후보자는 85세 유흥근 씨가 최고령자이며, 80대가 6명, 70대가 9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남북은 후보자 가운데 40명씩, 모두 80명에 대한 화상상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북측이 의뢰한 100명의 명단은 이산가족정보통합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남북교류팀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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