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해 960선까지 위태롭게 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달러당 3원50전 내린 961원10전에 마감됐습니다.
외환전문가들은 역외는 물론 기업들도 잇따라 달러화 매도에 나서고 있는 반면 이를 소화할 만한 매수세력이 없어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후 3시 기준 원·엔 환율은 100엔당 820원32전을 기록중이며 엔.달러 환율은 117.14엔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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