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 가까이 미뤄져온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37명에 대한 인사가 이뤄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임채진 법무부 검찰국장이 임명됐습니다.
대검 중수부장에는 박영수 현 중수부장이 유임됐으며 대검 공안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각각 이귀남 법무부 정책홍보관리실장과 문성우 청주지검장이 전보됐습니다.
청와대와 천정배 법무장관이 대상그룹 수사에 대한 문책 수위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이종백 서울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전보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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