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올해 정부예산 천백육억 원을 투입해 근로 기간이 7개월인 노인 일자리 8만 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인 일자리는 거리·자연환경 개선 등 공익형 일자리 4만 4천 개와 독거노인 보호·숲 생태 해설가 등 복지·교육형 일자리 2만 4천 개, 그리고 지하철 택배 등 자립지원형 일자리 만 2천 개로 이뤄집니다.
복지부는 이와는 별도로 노인 일자리 박람회 등을 통해 민간 부문에서 노인 10만 명의 취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고령자는 이달 안에 전국 시·군·구 사회복지과 등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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