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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무고로 20일간 억울한 옥살이

피해자 자백으로 풀려나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돼 옥살이를 하던 30대 남자가 피해자의 자백으로 20일만에 풀려났습니다.

의정부지검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거짓으로 행인을 고소한 혐의로 24살 김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구리시 동구동 주택가 앞길에서 33살 이모씨와 말다툼을 하다 경찰에 연행된 뒤 이씨에게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혐의입니다.

이씨는 김씨의 무고로 20일간 옥살이를 했으며 직장에서 쫓겨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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