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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실험용 쥐 DNA 확보·분석

황 교수팀 난자 취득 과정도 조사

줄기세포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1,2번을 이용한 실험 자료를 추가로 찾아냈습니다.

검찰은 황 교수팀이 지난해 3~8월 사이 실험용 쥐 50여마리의 척수를 손상시킨 뒤 1, 2번 줄기세포를 주입한 실험 자료를 확보하고 이 실험용 쥐에 쓰인 줄기세포의 DNA를 분석해 실제 핵치환 줄기세포인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아울러 난자 취득의 불법성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한양대 의대 윤리심사위원회 박문일 위원장 등 심사위원 6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팀 간부는 "지난해 생명윤리법 발효 뒤 난자 취득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펴 전반적인 문제점이 없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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