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인도네시아 선박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고 항만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항만 관리인은 사고 선박이 31일 밤 인도네시아 티모르 섬에서 로테 섬으로 가던 중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배 안에는 승객 82명과 승무원 23명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승객 1명만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라디오 방송은 사고 직후 해군 함정이 출동했지만 배는 이미 침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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