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연쇄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범행을 자백받았다고 합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적으로 연쇄 성폭행으로 인한 불안이 확산 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경기도 시흥과 안산에서 잇따라 연쇄 성폭행이 발생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4개월간 키 170cm에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모두 5건의 성폭행을 저질렀습니다.
또, 안산시 본오동과 일동에서도 키 180cm가량에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4명의 여성을 성폭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1일) 이 중 시흥시 성폭행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26살 박모씨를 체포해 DNA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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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저녁 6시 반쯤 인천시 가좌동 동부제강의 한 공장 기계에서 불이 나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놀라 대피했습니다.
불은 또, 공장 내부와 기계 등을 태워 7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기계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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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산외면 73살 이 모씨의 축사에서는 어제 오후 전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축사 30평과 소 10마리를 태워 3천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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