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보건원이 피츠버그대학 제럴드 섀튼 교수에게 지원한 지원금 62억여원의 사용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네오콘 기관지인 '위클리 스탠더드'는 섀튼 교수가 인간 복제 연구에 대한 연방자금 지원을 금지한 연방법을 위반해 지원금을 사용했는지가 조사 대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주간지는 또, 논문 조작과 관련해 피츠버그 대학의 자체 조사를 받고 있는 섀튼 교수에 대해 "자신의 연구실에서 연구를 진행하지도 않았는데 황 교수 논문의 공동저자로 서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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