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31일 오찬 회동을 갖고 유시민 복지부 장관 내정자 등 신임 장관 4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포함한 2월 임시 국회 일정을 정상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국회는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장관 인사청문회와 함께 지난 연말에 처리하지 못하고 해를 넘겨 계류중인 36개 법안을 처리하게 됐습니다.
한편 민주, 민주노동, 국민중심당의 원내대표들은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원내 5석, 또는 총선 득표율 5%로 낮추자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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