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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어린이 성폭행 피의자 검거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어린이 1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38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폭행 현장에서 수집한 체모와 정액의 DNA 분석을 국립과학수사 연수소에 의뢰한 결과, 이 씨의 체모와 정액과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기도 수원과 화성의 범행도 드러나 피해자가 20명 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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