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유영준 박을순 연구원 등 사이언스 논문의 공동 저자 4명을 오후부터 소환 조사합니다.
검찰 수사팀은 설 연휴가 끝난 뒤 이번 주 안에 줄기세포 연구의 핵심 관련자인 박종혁 권대기 김선종 연구원 등도 차례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수사팀 간부는 "30일 저녁 수사팀 회의를 열고 줄기세포 핵심연구원들의 소환 일정과 수사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팀 일부는 또 소환 조사와 별도로 서울대 권대기 연구원과 미즈메디병원 김선종 연구원의 실험노트와 이메일 등을 분석하며 줄기세포 조작의 정확한 과정을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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