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속도로가 소통이 잘 되고 있습니다만, 말씀드린대로 이번 설연휴가 너무 짧아서 오늘(30일) 귀경길이 힘든 귀경길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밤 심야 귀경객들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가 연장운행됩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짧은 연휴 탓에 오늘 밤 늦게까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심야에 서울에 도착하는 시민들은 종착역 도착시간 기준으로 내일 새벽 2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는 주요 역과 터미널을 지나는 60개 노선 천400대가 연장 운행됩니다.
고속도로 정체 등으로 심야 귀경객들이 많아지면 주요 노선에 경찰버스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하철은 152회 연장 운행되지만 자정 이후엔 2-30분에 한대 꼴로, 배차간격이 늘어납니다.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돼 평소보다 만 대 가량이 증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택시 부제 해제는 내일 새벽 4시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주요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 주변에서 주·정차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교통 정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시계 진입도로에서 전광판을 통해 소통 상황과 심야 대중교통정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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