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요양중인 지율스님이 어제(28일) 저녁부터 미음을 먹기 시작했고 현재 약간의 잡곡밥도 먹는 등 빠른 속도로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율스님이 입원해 있는 원광대 광주 한방병원 담당자는 이렇게 전하면서 지율스님이 찾아온 지인들과 앉아서 대화를 하고 치료에 대한 거부감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천성산 터널공사에 반대해 단식을 하다 건강 악화로 동국대 일산병원 입원했던 지율스님은 그제 광주 주월동의 원광대 한방병원으로 옮겨 요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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