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강진군 어관리 저수지에서 42살 김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3-4개월 전 실종됐던 김씨의 가방이 저수지 근처에서 발견됐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저수지를 수색해 김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동시에 가족과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실종 직전 김씨의 행적을 캐고 있습니다.
김씨는 3~4개월전에 근처 어머니 집에 다녀간 뒤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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