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어젯(28일) 밤 서울의 한 고층 영화관에서는 건물 1층에서 발생한 작은 불 때문에, 관람색1천 5백명이 놀라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잇따른 화재사고, 송욱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옆으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
서울 대조동의 16층짜리 상가 1층에 쌓아 둔 종이컵 더미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28일) 밤 10시 20분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는 순식간에 11층부터 14층에 있는 영화관까지 퍼졌습니다.
영화 관람객 1천 5백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양은수/영화 관람객 : 안내방송도 없이 계속 영화는 나오고 있었고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서 관객들이 그냥 일어나서 나왔거든요.]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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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5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63살 이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씨가 숨지고 이씨의 딸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이웃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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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오쯤 경남 밀양에서 성묘객이 버린 담배꽁초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에서 성묘객 실화로 인한 산불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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