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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심, 하루종일 몸살

이른 귀경 차량과 성묘객들 겹쳐

<8뉴스>

<앵커>

이렇게 빠른 귀경이 계속되면서 서울시내 도로는 설날인데도, 하루종일 답답했습니다. 밤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귀향객들이 빠져나가, 한산했던 여느 설날과는 달랐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 행렬이 서울시내 주요 도로를 가득 메웠습니다.

강변 북로와 올림픽 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들은 통행속도가 시속 10km 안팎에 그쳤습니다.

세종로와 종로 등 도심도 평소 출근 시간대 보다 더욱 혼잡했습니다.

[이홍수 : 개봉동에서 의정부 갈려고 했는데 3시에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2시간 걸렸어요. 많은 정도가 아니라 차가 계속 밀려요.]

오전 10시쯤 부터 서울과 시 외곽을 잇는 주요도로는 성묘객 차량으로 혼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귀경을 서두른 차량들이 시내로 들어오면서 오후 들어선 교통혼잡이 더 심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29일) 밤 늦게 까지 차량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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