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 일본 외상이 일왕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주장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소 외상은 어제(28일) 나고야시에서 열린 공명당 의원 모임에 참석해 "야스쿠니 신사의 영령은 총리가 아닌 일왕을 위해 만세를 불렀다"며, "일왕이 참배하는 것이 최고"라고 말했습니다.
아소 외상의 언급은 지난 1975년 이후 중단된 일왕의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재개되면 총리의 참배가 불필요해져, 총리의 신사 참배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는 생각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그러나 이러한 ´천황 참배´ 주장이 새로운 파문을 불러올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소 외상은 또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 문제가 외국으로부터 지적받아서는 안된다며 총리의 신사 참배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비판을 반박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