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29일 오전까지 한산한 모습을 보이던 전국의 도로가 오후 들어 귀경길과 성묘길에 나선 차량들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천안휴게소에서 안성까지 38km 구간을 비롯해 부산방향 죽전에서 남사까지 25km 구간 등에서 차들이 밀려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대천 근처부터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고, 영동 고속도로도 용인 근처에서 상하행선 모두 소통이 어렵습니다.
도로공사는 29일 하루 차량 31만대가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교통 상황에 따라 수도권 나들목의 진출입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