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실업급여제 이용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실업급여 신청자 수가 사상 최대치인 56만 5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 해 전인 2003년의 47만 천여 명에 비해 20% 급증한 것입니다.
실업급여는 근로자가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에서 최소 180일 이상 근무하다가 경영상 해고, 계약기간 만료, 권고사직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실직하면 실직 전 평균 임금의 50%를 90일에서 240일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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