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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지급기에서 1천 여만원 털어

<8뉴스>

<앵커>

상품권 교환업자인 40대 남성이 귀가길에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다른 사건사고 소식, 유병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오늘(28일) 아침 8시쯤 전남 여수시 축협 여수본점에서 현급지급기가 털려 1천여만원이 없어진 것을 출근한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앞서 새벽 3시쯤 축협의 보안을 담당하는 경비업체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경비업체의 보안시스템에 불을 질러 시스템 작동을 막은 뒤 경비업체가 담당하는 축협의 현급지급기를 턴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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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5시반, 부산시 중동의 한 주택가.

상품권 교환업자 46살 김모 씨가 10살 난 딸과 함께 귀가하다가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새벽까지 상품권을 교환한 김씨는 집 앞에서 손가방을 뺏으려는 강도와 몸싸움을 벌이다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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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반쯤 부산 명지대교 인근 도로에서 28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운전미숙으로 가로수와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 받고 바다에 빠졌습니다.

119 구조대와 경찰이 긴급 출동해 승용차를 인양했지만 운전자 김씨는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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