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는 다음달 2일 김승규 국정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북·미 갈등의 현안으로 떠오른 북한의 미 달러 위폐논란 등에 대한 국정원의 보고를 받습니다.
한나라당을 포함한 여야 국회 정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인 이날 간담회에는 북한의 위폐논란 관련 정보와 최근 답보상태인 북핵 6차회담 전망,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 등에 대한 국정원의 보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국정원 업무와 관련해 취득한 기밀을 누설하는 국회 정보위원을 검찰에 고발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규칙 제정 추진 등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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