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 기간이 짧은 탓에 귀성길 도로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영태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밤새 정체였죠. 지금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고향으로 달려가고 싶은 귀성객들의 마음과는 달리 고향 가는 길이 쉽지 않습니다.
이곳 서울 요금소에도 날이 밝으면서 갈수록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금소 도착시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7시간 반, 광주까지는 7시간 20분이 걸렸고, 대전까지는 5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오산 나들목입니다.
화면 오른쪽 부산 방향 오산에서 천안까지 46킬로미터에 걸쳐 차가 밀려 있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 고속도로 팔곡 분기점입니다.
역시 화면 오른쪽이 하행선인데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선 채 답답한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나들목입니다.
역시 오른쪽 하행선,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2시쯤 차량이 가장 밀릴 것으로 보인다며, 오후 늦은 시간부터는 정체가 조금씩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