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동국대 일산병원에 입원해 있던 지율 스님이 27일 낮 병원을 퇴원해 광주시 원광대 한방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병원은 스님이 건강을 다소 회복하고 스님의 요청에 의해 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율스님은 지난해 9월 중순 이후 경부고속철도 터널공사에 반대해오다 지난해 9월부터 100일간 단식하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입원후 스님은 치료를 계속 거부하다 지난 20일 의식을 잃고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한 뒤, 다시 치료를 거부했습니다.
지율스님, 원광대 한방병원으로 옮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