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스크린쿼터 축소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한국영화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4천억 원 규모의 한국영화발전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27일, 국고 2천억원과 영화 입장료에 5%의 기금을 부과해 얻어지는 2천억으로 한국영화발전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고 지원은 내년과 내후년에 걸쳐 지원하고 영화상영관 모금은 관련법 개정절차를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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