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선보인 새 5천원권 지폐가 세뱃돈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6일부터 오늘까지 공급한 5천원 신권은 모두 5천 49억원으로, 지난해 설 연휴 전 같은 기간의 5천원 새 지폐 공급량 천753억 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만원권과 천원권의 순발행액은 각각 11.7%와 16.2% 줄었들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는 디자인이 크게 바뀐 신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 새뱃돈으로 사용될 5천원권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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