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올해 첫 세쌍둥이가 지난 23일 평양산원에서 태어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지난 80년 평양산원이 문을 연 이래 361번째로 태어난 이 세쌍둥이는 모두 여자아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모와 세쌍둥이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3명의 의사와 9명의 간호사가 보약재를 제공하는 등 이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습니다.
통신은 지난해에는 1월에 남자 세쌍둥이가 태어난 것을 시작으로 14쌍의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세쌍둥이가 태어나면 '나라가 흥할 징조'로 여겨 의료 서비스와 교육비, 양육비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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