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설 연휴를 맞아 낸 메시지에서, "올해는 서민들이 어깨를 쭈욱 펼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물가와 부동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노 대통령은 다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올해만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꼭 해야 할 일들은 책임있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어려운 분들은 아직도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면서 "무리하지 않고 착실하게 올라온 만큼 이제 경기가 살아나면 오래 갈 것"이라고 노 대통령은 내다봤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가족만큼 큰 힘은 없다"면서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자신감을 충전하는 알찬 설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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