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양보는 파멸을 의미한다며, 강경 정책에는 강경으로 맞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논설에서 "지난해 북한 주민이 찾은 중요한 교훈은 6자회담과 북미관계 문제를 놓고 안팎이 다르게 행동하는 부시 행정부의 양면술책에 경각성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미국과 대결에서 한걸음 양보하게 되면 열걸음, 백걸음 양보하고 결국 죽음과 망국을 가져오게 된다"며,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는 것이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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