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여자 주인이 혼자 있는 주점 등을 상대로 20여 차례 강도와 성폭행을 한 혐의로 34살 김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1년 10월 서울 방학동에서 주점 여주인 39살 김모 씨를 위협해 현금 4십여만 원을 빼앗고 성폭행하려고 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지난 2001년부터 2년 동안 서울 강북 일대를 돌며 흉기로 주점 여주인을 위협해 돈을 빼앗아 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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