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정책토론회 시 대통령 발언
□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은 교육적 효과가 큰 정책이므로 우리의 자원과 역량을 모두 동원해서 꼭 성공시켜 나가야 한다.
ㅇ 목표와 기대효과에 있어서 학교에서의 돌봄 기능, 청소년 보호·선도기능을 추가하고 유아교육, 아동보호, 평생학습까지 그 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보완할 필요가 있다.
ㅇ 학교교육과의 조화, 공교육에 대한 침해, 교사의 업무부담 가중 등의 우려에 대해서는 교사와 학교를 최대한 설득해 나가야 한다.
ㅇ 학교를 개방하는 것에 대한 교육자의 불안이 있을 수 있으나,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버리고 학부모, 학생 등 수요자의 판단에 대해서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ㅇ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강사풀에 대한 적절한 지원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방과후 학교』의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ㅇ 정책확산을 위한 정보교환의 장을 만들어 학교장, 교육장 등을 모시고 사례발표를 통해 상호 정보교환,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하고 사례집을 만들어 배포하고, 전시회, 박람회 등의 개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 『방과후 학교』정책을 반드시 성공시켜 학부모의 걱정을 한 가지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ㅇ 사교육을 학교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로 하고 점차 개선해 나가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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