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지난 해 12월 산업용 기계와 자동차 등에 대한 투자가 늘면서 설비투자가 1년전 같은 달보다 13.1%증가해, 11개월 만에 다시 두자릿수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2월의 소비재 판매도 승용차와 겨울용품의 판매 호조로 9.4%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지난 2천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12월 산업생산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11.3% 늘어나,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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