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들이 정부의 스크린쿼터 비율 축소 방침에 반발하며 즉각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또 재정경제부ㆍ외교통상부ㆍ문화관광부 장관 등 스크린 쿼터 관련 정부부처 장관들의 즉각 사퇴도 요구했습니다.
'한미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정지영 감독과 영화배우 안성기 씨를 비롯한 영화인 100여 명은 오늘(26일) 오후 남산 영화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영화인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스크린 쿼터 축소 방침을 "반문화적인 쿠데타"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영화인들의 스크린 쿼터 사수 주장,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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