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연초 경제 시찰을 위한 중국방문 때 비밀리에 건강진단을 받았다는 정보가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베이징의 인민해방군 301병원에서 심장과 간장 검사를 받았다는 정보가 있다면서, 김 위원장이 최근 술을 삼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 클린턴 정권 당시 국무부 대북담당관을 지낸 케네스 키노네스는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개혁을 추진하려는 결의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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