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아시아에서 중국과 한국 이외에 야스쿠니 참배를 비판하는 나라는 없다며 자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거듭 정당화했습니다.
또 미국과 일본의 긴밀한 관계는 아시아 외교를 전략적으로 진행하는데 있어 극히 중요하다며 지나친 친미 관계 지적을 받고 있는 외교 전략도 수정하지 않을 방침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24일 중의원 본회의에서도 미국 정부와 의회가 야스쿠니 참배를 우려하고 있다는 야당 의원의 지적에 부시 대통령이 야스쿠니 참배를 비판한 일은 한 번도 없다면서 미국은 자신의 신사 참배의 진의를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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