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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970원선도 붕괴…8년여만에 최저

사흘째 하락세…968원90전에 장 마감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달러당 970원선마저 무너졌습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4일보다 6원60전이 떨어진 968원9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97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97년 11월 5일 이후 처음입니다.

외환전문가들은 최근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계속 주식 매수에 나서면서 달러화 매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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