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전력과 조선산업 등의 기술 수준은 남한의 60년대 후반 정도로 무려 35년 뒤떨어져 있다고 산업은행이 평가했습니다.
산은은 북한의 자동차와 석유화학은 남한의 70년대 초반, 철강과 자동화 기술은 80년대 초반, 그리고 IT산업은 80년대 후반의 기술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산업은행은 북한 산업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우선 경공업 지원과 중공업 공장의 개·보수가 필요하며 개성공단 등 수출특구를 개발해 외화 가득률을 높임으로써 외국인 투자유치와 산업 구조조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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