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땅값이 평균 4.98% 올라 3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땅 값 상승에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과 뉴타운 개발, 그리고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선정 등 각종 개발 호재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로는 행정중심 복합도시가 들어설 충남이 8.32%로 땅값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대전과 서울이 각각 6.8%와 6.56%로 뒤를 이었습니다.
개별 시·군별로는 연간 27.71% 오른 충남 연기군이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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