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정상화를 요구하는 오리온전기 노조원 40여명이 25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 진입해 2층 현관에서 점거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광화문 세종로 주차장에서 시위를 벌이다 청사 경비가 허술한 틈을 타 현관을 점거했으며 30분 만에 전원 경찰서로 연행됐습니다.
이들은 외국계 펀드가 회사를 산 뒤 시세차익을 남기고 회사를 되팔기로 해 천 3백명의 노동자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공장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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