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 업체들의 점유율이 급상승한 반면 미국차는 하락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 일본 업체들의 국내 판매대수는 9천80대로, 전체 수입차 판매대수 3만 9백대의 29.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차 업계의 이런 점유율은 2천9백여 대를 판매해 수입차 시장 점유율 10%에 그쳤던 지난 2002년에 비해 3배 가량으로 높아진 것입니다.
반면 GM,포드 등 미국차 업체들의 국내 시장 판매비율은 지난 98년 59%였던 것이 2001년 19.4%, 지난해에는 12.3%까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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